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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공운수노조]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만장일치 결의-공공운수노조 임시대의원회 결과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9-04-19 12:02:20
수정일
2019-04-19 12:02:20
첨부파일 190418_[보도자료] 공공운수노조 임시대의원회 결과.hwp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만장일치 결의
공공운수노조 임시대의원회 결과



공공운수노조는 18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문재인 정부의 노동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총파업에 나선다고 결정했다.

노조는 이날 오후 2시 전국철도노조 6층 대회의실에서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결의 및 투쟁계획 결정’ 단일 안건으로 올해 첫 임시대의원회를 열었다.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대회에 앞서 재적 대의원 284명 중 143명이 참석했음을 보고하고 개회를 선언했다.

최준식 위원장은 “민주노총 4개 산별노조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오는 7월 총파업을 결의했고,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을 위해 5월 투쟁을 결의하는 등 노동개악 저지,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노동자들의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오늘 노동기본권을 쟁취하고, 노동개악 저지를 결의하는 대의원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시대의원회 의결을 주문하는 내용은 위원장이 구체적인 총파업 지침을 내리고 결정하게 돼 있다. 이제껏 해 보지 않은 시도”라며 “오늘 결의를 시작으로 2019년 투쟁을 승리로 만들자”고 말했다.

대의원들은 곧바로 노조의 안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나 의견 없이 만장일치로 총파업을 결의했다.

단일 안건은 △탄력근로제·최저임금법·노조법 개악을 논의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 개최에 맞추어 경고파업 △노조법 개악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될 경우 총파업 돌입 △대의원회가 결정한 투쟁 방침에 따라 현장 조직, 위원장 투쟁지침 이행 △7월, 11월 투쟁은 2020년 총선까지 공공기관 임금체계 개악 저지,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은 물론 노동개악 저지와 노동기본권 쟁취, 공공 안전 일자리 확충 요구를 포함하며, 총파업을 포함한 전조직적 투쟁 전개 등으로 요약된다.

총파업을 결의한 직후 노조는 경고파업의 구체적인 방식, 총파업 돌입 시기 등을 담은 위원장 투쟁 지침 2호를 대의원회 현장에서 발동했다.

앞서 공공운수노조는 무늬만 촛불정부인 문재인 정권이 노동개혁 후퇴 정책을 쏟아냄에 따라 ‘엄중한 정세’라고 판단하고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을 위해 현장
·지역 간담회, 파업지침 1호 발동 등 파업을 준비해왔다.

[※ 첨부 : 단일 안건 내용, 위원장 투쟁지침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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